컴퓨터를 정리하다 얼마전 찾은그림이네요
네이버카페 방사에 특별공모전용으로 그린 그림인데(주제가 SEXY였죠^^;)
[신혼첫날밤 샤워 후 아직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야시시한 슬립(맞나;)하나 걸치고
무언가를 기다리는 부끄러운 신부]라는 길고긴 컨셉을 잡고 열심히 그려서
은근히 기대했음에도 굇수님들 그림앞에 자연스럽게 떨어진...ㅠㅠ
뭐 그런 기억이 나는 그림입니다.
약 일주일쯤 후면 혼자살게 되는데 어서 여자친구를 구해서 밥좀해달라고 해야할텐데...;;
걱정입니다.; 동생녀석 나가고나면 앞으로 누가 절 깨워줄런지......
요즘처럼 경기 어려울때 회사 잘리면 안되는데ㅠㅠ